posted by 장사자(JangLION) 2018.02.26 21:35


白 面 書 生

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. 송나라의 문제(文帝)가 북위 정벌을 놓고 귀족들에게 협조를 구하자 심경지(沈慶之)가 나이가 어려 희고 고운 얼굴에 오로지 글만 읽은 풋내기들과 일을 도모하면 성공을 기약할 수 없다고 진언한 일에서 유래했다.

白 : 흰 백

面 : 낯 면

書 : 글 서

生​ : 날 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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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장사자(JangLION) 2018.02.25 23:42


​口 尙 乳 臭

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,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이다. 한나라 유방이 자신을 배신한 위나라 왕 표(豹)를 치기 위해 한신을 보내면서 적장인 백직(栢直)을 얕보며 한 말에서 유래했다.<사기(史記)>

口 : 입 구

尙 : 오히려 상

乳 : 젖 유

臭​ : 냄새 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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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장사자(JangLION) 2018.02.22 20:51


九 牛 一 毛

아홉 마리 소 가운데 박힌 털 하나란 뜻으로, 매우 많은 것 중에 아주 적은 수를 이르는 말이다. 한나라 무제(武帝) 때 흉노를 정벌하러 간 이릉(李陵)이 패해 흉노에 투항하자 이를 안 한무제가 그 일족을 참형하라 했으나 사마천이 이릉을 변호하다가 옥에 갇히고 말았다. 화를 당한 사마천이 자신의 신세를 아홉 마리 소 중 털 하나 없어지는 것으로 빗댄 일에서 유래한 말이다.

九 : 아홉 구

牛 : 소 우

一 : 한 일

毛​ : 털 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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